- 사라다 햄버튼의 겨울 - 김유철
- 책
- 2011. 4. 10. 2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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짧아서 빨리 다 읽을 수 있었다
정말 '스토리'라고 할 만한 스토리가 없지만 이상하게 재미있는 책이다
그렇게 감동적이지도 그렇게 충격적이지도 않은데,
현대 사회의 모습을 찬찬히 비춰주는 것 같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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